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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 위문 나서 2026-02-0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신안군청 전경

 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


 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안상품권’을 명절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 395세대와 복지시설 10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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