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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래 가나이엔지 대표, 담양에 고향사랑 실천 신재생에너지 기업 이끌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2026-02-04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은 가나이엔지㈜(대표 정광래)가 지난 3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가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에 뜻을 보탰다.


담양군은 나주시에 본사를 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대표 정광래)가 지난 3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나이엔지㈜는 2016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과 풍력, ESS, 마이크로그리드, 스마트그리드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광래 대표는 “인근 지자체인 담양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으로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선정하고,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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