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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시관리공단 현장 점검… “섬박람회 대비 쾌적한 도심 조성” 정현구 부시장, 생활폐기물·공영주차장 등 밀착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당부 2026-02-0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일 정현구 여수 부시장이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에서 주요 업무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이 지난 3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살피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기후주간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공단의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부시장은 현장에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수집·운반 체계 유지와 도심 교통 편익을 위한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캠핑장과 체육시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현장 중심의 세밀한 관리와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는 4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9월 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한 공단의 협력을 요청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 점검, 환경 정비, 주차 및 편의시설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취지다.


정현구 부시장은 “공단의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필요하다”며 “여수를 찾는 이들에게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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