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일 담양군은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전반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사진제공/담양군)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2월 정례조회를 통해 주요 군정 과제를 점검하고,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담양군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전반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정철원 군수는 연초부터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수립한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시책들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충분한 설명을 통해 군민과의 신뢰를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 1월 28일 담양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언급하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군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안전·환경·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를 주제로 선거법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번 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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