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설 이후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한시적 조치 시행
2026-02-0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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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설 명절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두 배 늘린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을 돕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아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매 한도 상향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적용되며, 개인별로 카드형 50만 원과 지류형(종이) 50만 원을 합쳐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한시적 증액을 통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집중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향 조치가 군민의 생활비 절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담양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충전하거나 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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