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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유해환경 단속 예방 캠페인 펼쳐 청소년 유해환경 OUT! 청소년에게 술·담배 NO! 2026-02-0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서생현)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9일(목)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담양군과 담양경찰서, 담양군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담양읍 중앙로 일대 편의점, PC방, 숙박업소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곳을 대상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소에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준수여부, 불건전 불법 광고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하며 업주들의 청소년보호에 대한 인식강화를 도모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과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 준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 안전과 권리보호를 위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일탈행위·탈선·비행 예방활동 등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생현 단장은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숙박업소를 비롯한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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