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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소방서, 지리산 국립공원 야생생물 보전원에 폐 소방호스 지원 2026-01-30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지난 29일, 사용이 종료된 폐 소방호스를 사육곰 물품 제작을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야생생물보전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폐기 대상이던 소방호스를 재활용해 사육곰의 놀이기구 및 환경개선 물품으로 제작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폐 소방호스는 내구성과 탄성이 뛰어나 사육곰의 행동풍부화(Enrichment)에 적합한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곡성소방서는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리산국립공원 야생생물보전원과의 협력 또한 환경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현장에서 임무를 다한 폐 소방호스가 사육곰을 위한 물품으로 새롭게 활용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소방서는 향후에도 공공자원의 재활용과 사회적 약자 및 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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