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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담양군, 설 앞두고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합동 점검 농산물 표시 위반 집중 관리 2026-01-29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과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교차 지도·단속에 나섰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과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교차 지도·단속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군은 2월 9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는 장성군과 담양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2개 반으로 나뉘어 지역 내 전통시장을 순회한다. 지난 27일 담양시장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4일에는 장성 황룡시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산물과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비롯해 국내산과 수입산 혼합 판매 시 정확한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나 혼합 판매를 통한 소비자 기만 행위 등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담양군과의 합동 교차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단속하겠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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