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가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제2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제2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운영 전반을 분석한 결과로, 광양시는 자체 개발된 혁신지수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행정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이번 평가는 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WF지자체혁신지수’를 적용해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행정·의정·교육 분야 성과를 측정했다. 주요 항목은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 사회적 약자 배려, 지역사회 안전 시스템 구축 등 총 10대 부문으로 구성됐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 및 원료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수소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도 주요한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광양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정 전반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정책의 수립 단계부터 실행 과정까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자체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광양시의 혁신적인 행정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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