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공식 출범
35명 시민참여단 위촉… 성평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 본격화
2026-01-27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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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광양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새 참여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사진제공/광양시)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광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새 참여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참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4기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 표창을 시작으로, 제5기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 역량강화 교육,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 35명의 시민이 제5기 참여단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주제로 한 강의가 마련돼 참여단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후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는 향후 운영계획과 대표 선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며 “시민참여단의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 시설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공공시설과 제도 개선에 참여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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