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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당권역 12개 핵심사업 집중 점검… 도심 가치 높인다 문화·관광·정주·안전 분야 등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 개최 2026-01-2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6일 목포시가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5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하당 및 갓바위권역의 주요 사업 12건을 집중 점검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지난 26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5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하당 및 갓바위권역의 주요 사업 12건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도심 핵심 생활권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절차로 마련됐다.


우선 평화광장과 갓바위 일대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역량 강화 사업들을 살폈다.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지원과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 평화광장 해양레저 사업 등 권역의 매력을 높일 핵심 과제들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분석했다.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 사업도 도마 위에 올랐다. 평화광장 주차타워 조성과 옥암지구 교차로 구조개선 등 교통 여건 개선안을 비롯해,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임성지구 도시개발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정주 환경과 직결된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목포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사업을 단계별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사업 간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관리를 강화하여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하당권역은 사업 규모와 종류가 다양한 만큼 효율적인 사업 조정과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권역 단위의 세심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시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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