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여수시 2026 섬박람회 대비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운동 추진 교육부터 보험까지 5개 분야 연계... 생활 속 안전 실천 일상화 주력 2026-01-26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활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본격으로 추진한다.


여수시는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일상 전반에서 안전 수칙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교육·캠페인·홍보·진단·보험 등 5개 핵심 분야를 통합 관리해 빈틈없는 안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우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험형 ‘맞춤형 안전학당’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어르신과 미취학 아동 등 8,9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교육을 올해는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해 시민들의 안전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계절과 주제에 맞춘 현장 캠페인과 사고 예방 홍보 방송도 병행한다. 특히 섬박람회를 대비해 안전 행동 요령을 민·관 합동으로 집중 홍보함으로써 시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는다.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을 위해 ‘재난 안전 인식도 진단’도 지속한다. 생활·사회·자연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수준을 정밀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예방 정책과 교육 과정을 설계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을 위한 사회 안전망인 ‘시민안전보험’도 내실을 기한다. 여수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올해는 기존 보장 항목에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등 3개 항목을 추가로 검토해 총 30개 항목에 대한 보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