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동, ‘햄버거 릴레이’로 목포아동원에 온기 전달
2026-01-2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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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용해동 특화사업인 ‘함께하는 햄버거데이’를 진행하며 목포아동원 아동들과 시간을 함께했다.(사진제공/목포시)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기부자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운 추억을 전했다.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용해동 특화사업인 ‘함께하는 햄버거데이’를 진행하며 목포아동원 아동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함께하는 햄버거데이’는 매달 신규 기부자를 발굴해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는 나눔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첫 릴레이 기부자로는 목포대학교 교육학과 이동은 교수가 참여했다.
이동은 교수는 아이들에게 햄버거를 전달하며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간단한 쇼핑을 제안해 작은 선물도 전했다.
이 교수는 “아동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로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기억으로 남고, 지역에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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