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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580개 핵심 사업 점검하며 ‘2026년 시정 설계’ 박차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 실행력 강화 주력 2026-01-2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광양시는 시청 창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전략과 실행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평생 살고 싶은 광양'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시정 전략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창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전략과 실행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국·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51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총 578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와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기반 철강산업 고도화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육성을 위한 역점 사업 ▲매화축제와 관광시설 확충 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기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사업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부서 간 협업 체계에 대해서도 폭넓게 검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주요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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