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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2026-01-2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가 관내 대량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화재와 폭발 등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등 현장 점검 및 지도한 사진 

무안소방서는 최근 위험물 취급시설에서의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정기 및 수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의 구조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상태, 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체 비상대응계획과 훈련 실태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한다.


무안소방서는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와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를 유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대량 위험물 취급 사업장은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 대상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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