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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 청년 작가 전시 공간 본격 운영 복도 활용한 상설 전시실 조성… 첫 주자로 박하나 작가 아크릴화 5점 선보여 2026-01-22
안애영 aayego@daum.net

예술가의 성장을 돕고 시민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양청년꿈터 내 전시 공간이 운영을 시작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청년 예술가의 성장을 돕고 시민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광양청년꿈터 내 전시 공간이 운영을 시작했다. 첫 전시에서는 지역 청년 작가의 작품 5점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 공간은 청년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광양청년꿈터 내부 복도를 활용해 청년과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환경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전시는 박하나 작가가 참여하며, ‘산’을 주제로 한 아크릴 캔버스화 5점을 선보인다. 박 작가는 2020년부터 광양청년꿈터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교류해 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풍경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 시민에게 정서적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양청년꿈터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프로그램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창작 활동과 문화적 시도가 소개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 누구나 꿈터에서 예술가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성장과 창작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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