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설 성수식품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 실시
방앗간·음식점 등 20개소 대상… 소비기한 경과 등 위생관리 전반 점검
2026-01-21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은 오는 23일까지 방앗간과 식품 제조업소, 음식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턴넷신문/안애영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전라남도 장성군이 지역 내 성수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성군은 오는 23일까지 방앗간과 식품 제조업소, 음식점,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 관광과 식품위생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 반이 현장을 순회하며 관리 실태를 살피고 있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적정 보관 온도 준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는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와 함께 관련 홍보물도 배부하고 있다.
또한 떡과 전, 튀김류 등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 5건을 수거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할 경우, 영업 정지 등 행정 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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