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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담팀 신설해 총력전 전담팀 신설·15명 규모 TF 운영으로 유치 전략 체계화 2026-01-16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는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전남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추진 중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순천시는 국가산단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반도체 전담팀을 새로 구성하고, 유치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강화 등 핵심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1팀 3명으로 구성돼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반을 총괄하며, 전남도와 전남 동부권 지자체, 관계기관·전문가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정부 건의 등 실무를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2일 정광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3개 분야 15명 규모의 유치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팀은 전담팀과 연계해 보다 심도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대응력과 실행력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가 전남 동부권의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된 에너지·용수·정주 여건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주문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담팀 신설을 계기로 행정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남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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