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14일 삼계면에서 열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신 영농 정보와 재배기술을 전달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들어갔다. 군은 읍면 순회교육과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의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장성군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첫 교육은 14일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비롯해 한랭질환과 노로바이러스, 진드기 등 감염병 예방, 농작업 및 농기계 안전수칙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이어 벼와 고추 재배기술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교육은 15일 삼서면을 시작으로 16일 서삼면, 19일 장성읍, 20일 북일면, 21일 북하면, 22일 북이면, 23일 남면, 26일 진원면, 27일 황룡면에서 이어지며, 마지막 교육은 28일 동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끝난 뒤에는 2월 한 달 동안 총 5회에 걸쳐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콩 다수확 재배법, 단감 전정기술, 딸기 육묘 관리법, 아열대 과일 재배기술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한 해 농사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최신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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