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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귀농·청년농 안정적 정착 위한 '종합 지원' 나선다 농업창업·주택구입부터 소형농기계까지 맞춤형 지원... 이달 30일까지 접수 2026-01-1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해 순천시 귀농인들이 '2025 전라남도 귀농어귀촌인 어울림대회'에 참여한 모습.(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2026년을 맞아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업창업 자금부터 주거, 영농 기반 확보까지 초기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이들의 조기 정착을 돕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이를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등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농 초기 부담 경감을 위해 '귀농인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시 거주지 제공을 통한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도 신청을 받고 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신축 등 농업창업 및 주택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여 초기 진입 부담을 줄여준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순천시 농업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귀농·청년농 정착을 위한 '귀농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 '청년농 소득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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