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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파·대설 대비 양식장 현장 점검 2026-01-12
김현수 ppatto1@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월 8~9일 관내 내․해수면 양식장을 찾아 겨울철 재해 대비 대응 상황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간헐적 한파와 강풍,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동자개, 넙치 등 취약지역 육상양식장 10개소에 대하여 전기설비 및 히트펌프, 비상발전기 등 대응장비 작동여부를 중점점검하였다. 


지난 2일 영광지역은 13cm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하였으며, 이후에도 많은 눈과 기습한파가 예상되고 있어 겨울철 양식시설에 대한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피해가 발생하면 재산손실이 큰 만큼 사전 대응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겨울 국지적 한파가 예상되며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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