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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총력… 전담 TF 구성 국가산단 유치부터 산학연계 협력·시민 공감대 확산까지 체계적 대응 2026-01-12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담 TF는 지난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라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단 조성 및 유치 활동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정광현 순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가산단 유치팀 ▲유치 지원팀 ▲대외협력팀 등 3개 분야,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달 중 TF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현안별 수시회의를 운영해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가산단 유치팀은 유치 논리 개발과 정부·관계기관 협의, 산단 후보지의 기반 여건 검토 등 유치 전략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유치 지원팀은 산학 협력 기반 구축과 인력 양성 연계,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정착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대외협력팀은 순천·여수·광양 간 광역 협의와 언론 홍보 등 외부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담 TF 운영을 통해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논리와 추진 전략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민·대학·기업·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촘촘히 다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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