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8천여 명 어르신 전남 최대 규모 노인 일자리 제공
343억 원 투입...7일 통합발대식 개최
2026-01-08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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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여수시는 여수문화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 지원에 나섰다.
여수시는 전남 최대 규모로 사업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지난 7일 여수문화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여수시니어클럽을 비롯한 8개 수행기관 관계자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문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이 진행돼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수시는 총 34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는 사회활동”이라며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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