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5년 출생아 출생기본소득 신청 독려
출생 12개월부터 월 20만 원 지급…신청 지연 시 소급 불가
2026-01-08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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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2025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며, 대상 가정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목포시는 2024년생에 이어 2025년생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생기본소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올해부터 기존 ‘출생기본수당’에서 명칭을 변경해 시행 중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출생아가 만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매월 20만 원씩 지급되며,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시작되며, 신청이 늦을 경우 소급 지급은 되지 않는다.
지급 대상은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며,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2024년생 출생아로 이미 출생기본소득을 지급받고 있는 경우, 지급 요건을 유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이 계속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은 출산과 양육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라며 “대상 가정에서는 지급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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