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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겨울 시설원예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 강화 2월 말까지 기술지원단 운영… 난방·환경 관리 집중 점검 2026-01-07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은 2월 말까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겨울철 기온 하강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 기술지원에 나선다.


장성군은 2월 말까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온도 관리와 시설·환경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시설 내부 온도 관리가 미흡할 경우 작물 생육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난방과 보온을 통한 적정 생육 환경 유지가 중요하다. 이에 군은 시설하우스 농가에 기술지원단을 파견해 농업시설물과 시설 내 환경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지원단은 재배 작목의 생육 상태를 살펴 작물별 적정 온도를 제시하고, 난방비 절감을 위한 관리 요령과 기술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또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보온재·피복재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하우스 측창과 환기창의 개폐 상태를 점검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결로와 과습 발생 여부, 수막시설 작동 상태 등도 살펴 시설작물이 문제없이 재배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겨울철 시설하우스 점검과 관리는 시설원예 작물 재배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2월까지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농가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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