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마주 온(溫)데이'로 공직사회 소통·협력 증진
2026-01-07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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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담양군은 실과단소 및 읍‧면 서무 담당 공직자를 대상으로 내부 소통 프로그램 ‘마주 온(溫)데이’를 진행했다.(사진제공/담양군)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공직자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돕기 위해 내부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 내 소통 문화 강화에 나섰다.담양군은 지난 6일 실과단소 및 읍‧면 서무 담당 공직자를 대상으로 내부 소통 프로그램 ‘마주 온(溫)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주 온(溫)데이’는 서로 마주 보며 대화를 나누고 따뜻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규 임용자와 근무 경력이 짧은 직원들의 업무 적응과 내부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행정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실과단소 및 읍‧면 서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과 함께 서무 업무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나누며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신규 공직자는 “같은 역할을 맡은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업무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공직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내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행정 운영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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