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피난통로 장애물 등 집중 점검
2026-01-0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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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는 지난 달 겨울철 대형 인명피해를 막기위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담양소방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소방서는 지난 달 겨울철 대형 인명피해를 막기위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의 인파가 몰려 화재 시 위험성이 높은 시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기화재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행복한교회를 비롯한 총 6개 시설을 방문해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피의 핵심인 피난계단과 복도 내 장애물 적치 여부, 비상구 상시 개방 실태, 불법 내부 구획 변경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소방시설을 임의로 차단하거나 폐쇄하는 등의 위법 행위가 있는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조사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조치를 내렸으며, 관계자들에게는 정기적인 소방시설 점검과 자율적인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안전 지도를 병행했다.
담양소방서 관계자는 “피난통로 확보는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와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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