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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 큰그림'으로 2026년 지속가능한 미래 설계 다짐 조석훈 권한대행, 재정 안정화와 산업·인구 등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전략 강조 2026-01-0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5일 목포시가  시청에서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열고, '재정 안정화'와 '목포 큰그림'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당초 2일로 예정되었던 시무식은 2~3일 내린 강설로 인한 제설 작업 때문에 5일로 연기되었으며, 시는 신속한 대응으로 제설을 마무리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뒤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26년 목포 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 권한대행은 "새해를 맞아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반드시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며, 올해 중점 과제로 '재정 안정화와 건전성 확보'와 '목포 큰그림' 추진을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목포 큰그림'에 대해 "산업, 인구, 도시공간, 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목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은 순환 구조인 만큼 부서 이기주의를 지양하고 진정한 조직 효율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이며 협력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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