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새해 첫 결재로 '석회석 폐광 지원' 대통령 서한문 서명
2026-01-0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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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한종 장성군수가 집무실에서 대통령 서한문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일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건동광산 개발 지원과 관련한 대통령 서한문에 서명하며,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현재 적용 중인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석회석 광산인 건동광산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석회석 광산 역시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해 왔지만, 폐광 이후 관리 부담은 지자체가 떠안는 구조다.
김 군수가 서명한 서한문에는 쓰임을 다한 석회석 광산도 지원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요청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성군은 현재 건동광산 지하 부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구상·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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