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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새해 첫 장성아카데미 차인표 작가 초청 8일 장성문화예술회관서 운영… 피아노 연주 곁들여 ‘오늘의 소중함’ 공유 2026-01-05
안애영 aayego@daum.net

차인표 작가[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2026년 새해 첫 '장성아카데미' 강사로 배우 겸 작가 차인표 씨를 초빙, 오는 8일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상의 소중함'을 주제로 피아니스트 문아람 씨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차인표 작가는 1993년 드라마로 데뷔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2009년 첫 소설집 '잘가요 언덕'을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작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특히, 지난해 7월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옥스퍼드 대학 필수도서로 선정되며 주목받았고, 8월에는 소설 '인어사냥'으로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 차 작가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함께 돌아보고, 하루 습관에 대한 본인의 철학과 소신을 청중과 나눌 예정이다.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보유한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누구나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강의 자료 공유에 동의한 강연은 군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오는 1월 22일 장성아카데미에서는 김지윤 정치학박사가 '변동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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