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2026년 새해 첫 운영 시작
정원치유 프로그램 내실화 등 운영 강화
2026-01-0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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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순천만국가정원 1호 관람객, 청주에서 방문한 부부(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2026년 새해 첫날, 순천만국가정원이 첫 관람객 맞이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첫 관람객은 충북 청주에서 방문한 50대 부부로, 지난해 방문 당시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새해 첫 일정지로 순천을 다시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휴식과 경험이 결합된 지역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문화 및 여가 인프라가 집중된 전남 동부권에서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정원이라는 공간적 자산과 여행의 가치를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순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정원을 기반으로 한 사유와 휴식의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정원치유 프로그램의 내실화 ▲계절별 특화 콘텐츠 확산 ▲글로벌 마케팅 강화 등을 설정하고 정원의 공익적 기능과 관광 가능성을 동시에 넓혀갈 계획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정원이 도시의 삶과 문화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계절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깊이를 더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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