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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도작 드론 방제·비료 살포 지원 나서 총 1,166ha 대상 1억 6백만원 투입…신청 기관 및 시기 변경 유의해야 2026-01-05
안애영 aayego@daum.net

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생산비 절감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수도작 드론 방제 및 비료 살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총 1,166ha를 대상으로 사업비 1억 600만 원을 투입해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와 비료 살포 작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원 단가는 ha당 6만 원 이내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다. 이후 병해충 발생이 집중되는 7~9월 중 드론 방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는 신청 기관과 시기가 변경됐다. 지난해에는 방제 업체가 5월 중 신청을 받았으나, 올해는 다른 벼 재배 관련 사업과 신청 시기를 맞추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미자 스마트원예과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신청 시기와 장소가 변경된 만큼 농가에서는 기간 내 신청해 달라. 드론 방제를 통해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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