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12개 민간단체 참여, 지역 발전 응원하며 돈독한 교류 다짐
2026-01-0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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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1일 담양군과 순창군의 민간단체 대표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각 500만 원씩을 기부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과 자매결연 지자체 순창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우호 관계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지난 12월 31일 열린 기탁식에서는 양 지자체 민간단체 대표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각 500만 원씩 기부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 12월 10일 체결한 담양-순창 민간분야 교류 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담양군 5개 단체와 순창군 7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각 단체 대표들은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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