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9개 시·군 여행 가이드, 목포 '통합 관광플랫폼' 개관
목포부터 신안까지 관광 정보 집약… 무인 키오스크 등 첨단 안내 시스템 구축
2025-12-3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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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 개관식(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서남권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이 목포에 문을 열었다.
목포시는 전라남도 서남권 9개 시·군(목포,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의 주요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2020년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 10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됐다.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준공과 함께 개관했다.
플랫폼 내부에는 목포를 포함한 전남 9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콘텐츠가 마련됐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무인관광안내 키오스크를 설치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을 통해 인근 시·군과의 관광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 서남권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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