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순천 연향들, 미래형 복합단지로 재탄생… 2029년 완공 목표 첫 삽 48만㎡ 규모 복합단지 조성… 상업·주거 기능 결합한 도시공간 구상 2025-12-3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0일 순천시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만국가정원과 인접한 연향들 일대를 정원문화와 도시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순천시는 지난 30일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공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연향동 800-1번지 일원 약 48만 8천㎡ 부지에 상업시설, 준주거용지, 공동주택용지, 복합용지, 업무·판매·공공용지 등을 복합적으로 배치하는 사업으로,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호텔·리조트 등 상업시설과 주거·업무·판매 기능이 함께 조성돼 도시 기능의 집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정원문화와 도시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공식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지역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향들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토지 공급도 진행된다. 토지 공급은 관련 법령에 따라 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전문 감정평가를 거쳐 가격이 산정됐다.


호텔용지와 판매시설용지, 준주거용지에 대한 입찰 방법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입찰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