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2025년 전라남도 통합정신건강증진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 평가에서 박일종내과의원이 최우수기관, 박석홍가정의학과의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는 전라남도 통합정신건강증진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 평가에서 지역 의료기관 2곳이 우수 성과를 거두며,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박일종내과의원은 최우수기관으로, 박석홍가정의학과의원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두 의료기관은 2022년 장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꾸준한 참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5년 전라남도 통합정신건강증진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 평가에서 박일종내과의원이 최우수기관, 박석홍가정의학과의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목포시)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은 1·2차 의료기관을 찾은 시민 가운데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고,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 목포지역에서는 총 23개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박관우 한의원이 새롭게 협약을 체결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참여와 헌신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관리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관련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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