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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간전면 이장단, 지역 아동·청소년 위해 후원금 기탁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장학회에 전달… 방과 후 돌봄과 학업 여건 개선 지원 2025-12-2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4일 구례군 간전면 이장단은간전면사무소에서 간전면 두드림 지역아동센터에 1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사진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구례군 간전면 이장단이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눔 활동에 나섰다. 


간전면 이장단은 지난 24일 간전면사무소에서 간전면 두드림 지역아동센터에 100만 원을 지정 기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의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학습 지원과 다양한 정서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희 두드림 지역아동센터장은 이장단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장단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도 실시했다. 총 60만 원의 기금을 별도로 마련해 간문초등학교와 백운장학회에 각각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강엽 이장단장은 “지역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간전면 이장단은 평소에도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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