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6일 목포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목포MBC를 통해 기탁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 공직자들이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목포시는 지난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목포MBC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051명의 목포시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목포시 공직자들은 매년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내 이웃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을 지역 단위 배분사업에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저소득층 긴급지원,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연말연시 모금 현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 대비 달성률이 1% 오를 때마다 온도가 1℃씩 상승하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에 도달해 지역사회 나눔 열기를 나타낸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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