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축산정책 평가서 3년 연속 성과 인정
전남도 시책평가서 장려상 수상…지역 맞춤형 축산행정 평가
2025-12-2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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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축산정책 시책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축산정책 시책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최근 3년간 축산정책 추진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았다.
담양군은 전라남도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축산정책, 동물복지, 축산경영, 축산자원 등 4개 분야의 사업 추진 실적과 정책 이행 노력, 자체 시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평가 과정에서 ▲으뜸한우 송아지 선발 ▲개 사육 농장 전·폐업 추진 ▲축산물 이력제 지도·단속 등 주요 지표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조사료 파종농가 생산장려금 지원, 가축분뇨 위탁처리비 지원, 유기동물 위탁보호비 지원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체 축산 시책이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담양군은 2023년 장려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축산정책 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축산농가와 관계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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