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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2025년 성탄절ㆍ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2025-12-2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근무는 성탄절ㆍ연말연시를 맞아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 해맞이 명소, 타종 행사장 등 다중운집 장소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시행된다.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연휴 기간 산업시설 무인 운영으로 인한 화재 초기 대응 취약성 등도 고려한 조치다.


근무는 성탄절 기간과 연말연시 기간으로 각각 설정돼 추진된다. 성탄절 근무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26일, 연말연시 근무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다.


각 근무 기간 동안 소방서는 ▲현장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화재 예방 홍보ㆍ캠페인 ▲대형 재난 대비 상황관리체계ㆍ대응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 운영을 통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확립 등 안전관리 활동을 펼친다.


김옥연 서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는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읍의 한 교회에서는 광양119안전센터에 방문해 손수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는 등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제공/광양소방서 광양119안전센터 소방장 조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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