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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직자들, 연말 맞아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탁 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 2025-12-2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3일 노관규 순천시장과 KBS순천방송국 최석준 국장이 순천시 직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심문/안애영 기자]순천시청 공직자들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살피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순천시는 지난 23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KBS순천방송국에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노관규 시장은 기탁식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순천시는 성금 기탁 외에도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돌봄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6급 이상 간부 공무원 540여 명이 취약계층과 1:1로 매칭된 ‘행복드림팀’은 매월 결연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행정을 펼치고 있다.


순천시가 추진하는 이번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이번 기탁이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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