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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재난관리평가 ‘우수’… 장관 표창 및 특교세 1억 3천 확보 5개 분야 37개 지표서 고른 평가… 기관장 책임의식·현장 대응 실효성 인정 2025-12-24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지원을 확보했다.


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5개 분야, 37개 지표를 통해 재난관리 전 과정의 운영 실태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최근 평가는 단순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기관장 인터뷰를 통해 책임의식과 정책 설계 능력,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대응체계의 실효성까지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재난안전 분야 재정투자와 관리체계, 재난관리기금 운용의 안정성, 재난 담당 공무원 교육·훈련, 사전 예방 중심 정책 추진, 현장 대응력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예방 사업과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한 점이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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