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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시정 핵심과제 사전 점검 나서 내년 중점업무 점검과 함께 2027년 국고사업 발굴 병행 2025-12-23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별로 ‘2026년 중점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중점업무와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별로 ‘2026년 중점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중점업무와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내년도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 



목포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별로 ‘2026년 중점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중점업무와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사업 추진에 앞서 주요 과제의 추진 일정과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정리하고,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중점업무를 중심으로 각 부서가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단계별 계획을 설명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7년 국고 건의 신규사업에 대한 발표도 병행됐다. 목포시는 중점업무 점검과 연계해 신규 국고사업을 검토함으로써 중장기 재정 운영 방향과 국비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다.


앞서 목포시는 동일 권역 내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해 ‘권역별 현안업무 보고’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부서별 중점업무 보고까지 이어지면서 내년에 추진될 주요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내년 시정은 지금부터의 준비 과정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사업의 방향을 미리 정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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