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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축산시책 최우수…성과를 나눔으로 환원 환경개선 중심 시책 인정…시상금 일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2025-12-23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 관계자들이 순천시의 2025년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축산 정책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 


순천시는 2025년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가축분뇨 관리, 악취 저감,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순천시는 시민과 함께 추진한 환경 중심 축산 시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순천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을 핵심 과제로 삼아 축산단체, 지역 주민과 협력하며 축산 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평가 전반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순천시 관계자들이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시상금으로 전기매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

아울러 순천시는 수상에 따른 시상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조곡동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매트를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축산 시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농가와 시민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주민, 축산 농가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나눔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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