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소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소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정비와 디지털 서비스 도입 성과가 함께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주소정보시설 확충과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의 정확성, 활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여수시는 체계적인 주소정보 관리와 시민 생활 편의 제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주소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와 신규 도로·건축물에 대한 신속한 주소 부여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과 행정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주소정보 기반을 정비했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다섬이’ 캐릭터를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결합한 스마트 주소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QR코드를 통해 주변 관광·편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주소정보 품질 고도화와 도로명주소 활성화, 디지털 행정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주소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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