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어르신 6쌍의 삶 기록한 ‘영상 자서전’ 상영회 개최
기존 책자 대신 영상물로 제작
2025-12-23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 담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생애와 경험을 기록한 영상 자서전 상영회를 열고 이를 일반에 공개했다.
지난 22일 담양군은 향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부부 6쌍의 삶을 담은 ‘2025년 어르신 인물 자서전 제작 상영회’를 개최했다.담양군은 지난 22일 향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부부 6쌍의 삶을 담은 ‘2025년 어르신 인물 자서전 제작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존의 책자 형태에서 벗어나 영상 매체를 활용해 기록의 전달력을 높였다.
제작에는 담양읍과 창평·고서·봉산·대덕·가사문학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부부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삶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군은 제작된 영상을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한편, 관내 학교에도 배부해 지역 역사와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지난 2018년부터 ‘나의 소풍 이야기’ 연작을 통해 지역 어르신 159명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등 꾸준히 인물 기록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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