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청년농업인 현장 목소리 듣다
유통·판로부터 경영까지… 현장지원단과 소통 간담회
2025-12-2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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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청년농업인의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장성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농업인과 현장지원단,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업기술을 비롯해 농산물 판로 확보 방법과 유통 전략 등 영농 전반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놓고 즉석 상담도 이어졌다.
간담회 이후 현장지원단은 오는 30일까지 청년농가를 직접 찾아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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