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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군정 밑그림 그린다…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민선 8기 핵심사업 점검 및 경마공원 유치·수해 복구 등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 2025-12-22
안애영 aayego@daum.net

22일 담양군이 군청 송강정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주민 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해 22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군정 청사진을 그렸다. 


이번 보고회는 정철원 담양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호남 상생협력 사업인 경마공원 유치와 국제명상센터 건립을 비롯해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춘 담양형 ‘향촌복지’ 서비스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안전 인프라 구축과 수해 복구 등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현안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사천과 어사천의 개선복구 사업을 비롯해 담양읍과 고서면 일원의 하수도 정비 및 침수 예방 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한 담양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정철원 군수는 "2026년은 그간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직접 체감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모든 공직자가 원팀 정신으로 소통하고 협업하여 '더 큰 담양'을 건설하고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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