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MY광양 앱[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시민과 공무원의 참여로 한 해 동안의 시정 성과를 정리한 ‘2025년 광양시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주요 정책과 역점 사업 가운데 시민 공감을 얻은 변화들이 이번 결과에 담겼다.
광양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과 사업 가운데 시민과 공무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0개 뉴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6개 부서에서 제출한 36건의 뉴스 중 자체 심사를 거쳐 2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지난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새올 행정시스템과 모바일 행정플랫폼 ‘MY광양’ 앱,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상위 1~5위에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한 점 ▲‘MY광양’ 앱을 통한 행정서비스 통합 제공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등이 선정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사진제공/광양시)
6위부터 10위에는 ▲광양매화마을의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섬진강재첩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지역발전지수 전국 23위 달성과 경제·활력 분야 호남 1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상향 조정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가 포함됐다.
광양시는 이번 결과를 통해 산업, 관광, 교육, 문화 전반에 걸친 정책 추진 성과가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위기 대응과 미래 준비를 병행해 온 시정 방향이 시민 선택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회복과 신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관광 분야 강화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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