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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대학 제2기 수료식 성료 배움을 작품으로 완성하며 성장을 기록하다 2025-12-18
강성금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창호)은 2025년 12월 18일 복지관 강당에서 「장애인대학 제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장애인대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장애인대학생과 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석왕 시상, 수료증 전달, 노력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과정과 결실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장애인대학 제2기는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으며, 문학교실과 서화교실을 필수과목으로, 숟가락난타와 특별활동을 교양과목으로 구성해 학습과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출석률 60% 이상을 충족한 교육생을 수료자로 선정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15명의 장애인대학생 가운데 수료자 1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성실한 참여로 모범이 된 출석왕 3명을 시상했다. 또한 수료 기준에는 미달했으나 꾸준한 노력과 참여를 보인 3명에게 노력상을 수여해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행사 당일에는 장애인대학생들이 서화교실에서 한 해 동안 창작한 서화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려 교육생들의 성취와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에 공유했으며, 문학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담은 동인지 발간을 기념하는 사인회도 진행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신창호 관장은 “장애인대학 제2기 과정을 성실히 마무리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움을 통해 쌓은 경험과 작품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이 되고, 앞으로의 삶에도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대학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대학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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